아름다운재단 허진이 캠페이너는 지난 2019년 방영된 KBS ‘거리의 만찬’ 프로그램을 인연으로 지난 5년간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허진이 답게’ 살아가고 있는 …
지난 1월 22일 서울 청년문화공간JU에서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결과공유회를 열었습니다.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매년 비영리 공익프로젝트 자유공모 방식으로 …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고민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속적으로 맞닥뜨리는 인생의 과업과 같은 질문일 것이다. 중학생 때 읽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자기 … 더보기
공익과 마케팅, 어떤 조합일까?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열여덟 어른’ 캠페인,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 등 캠페인 기획에 참여한 공익마케터 이지희 팀장입니다. 비영리와 마케팅의 조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