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단체들은 슬픈 분위기를 만들어서 기부를 유도하는데
아름다운재단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판을 깨는 작업들을 아름다운재단에서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선도적으로 시작을 해주시면 현장에서 반영하여 사업들을 정책화하고,
이런 흐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세상의 수많은 열여덟 어른들의 삶이
아름다운재단처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삶이길 기도합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때 식상한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것 같아요.
매번 의미있는 아젠다를 제시하는 게 참 좋더라고요.”
“어디 다른 데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거 같아요.
사업을 아름답게 하시려고 하는,
기본적 가치들을 갖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캠페인 메시지나 의제를 전달할 때 보면
빼빼 마른 애들 보여주면서 ‘도와주세요’ 호소하는 방식과 다르게 하더라고요.
아름다운재단이라면 좀 닥치고 믿는 편이에요.”
김나영 기부회원
임현택 기부회원
강동훈 기부회원
김영배 기부회원
김혜숙 기부회원
정의근 기부회원
김정연 기부회원
김현 기부회원
이재인 기부회원의 부모님
이경미 기부회원
박진우 기부회원
박지훈 기부회원
보내주시는 기부금에 담긴
더 많이 보태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
나를 대신해 사회 곳곳을 살펴봐줘서 고맙다는 마음,
누구보다 먼저 나서줄 거라 믿는다는 마음을 잘 압니다.
그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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